Today is my birthday, March 11th. Now I am 20 years old.
Maybe I should not celebrate, because I am irrevocably becoming older... Still, I ate at a restaurant in order to make this day special.
19 years went by.
Birthdays are rather difficult to understand or to accept.
Why is the word "irrevocable" so heavy?
20 Dicembre 2024 Friday Night Inspo Moodboard
9 hours ago
늦었지만 생일축하해 ~,, 정작 본인은 별로 기뻐라하진 않는거같지만 ^^;;; 나이는 숫자일뿐, 지금의 나에게 충실하면서 사는게 행복에 좀더 가까워질 수 있는 삶의 방식이 아닐까나?ㅎ 나잇값해야한다는 압력때문에 나다운것, 내 페이스를 잃어버리는건 어리석은 짓일거야,,,아마,,,적어도 난 그렇게 생각해;;ㅋ
ReplyDelete(아,, 한글로 쓰면 안보일까나 ;; 설마 ;;;ㅋ)
고마워... ^^ (한글 답글도 읽을 수 있어)
ReplyDelete하지만 난 요즘 내가 나이가 많이 들었구나... 하는 이런 느낌이 들어. 10대에서 이제 20대에 접어 들어서 그런가봐.
너도 5월에 곧 생일 맞이한다고 알고 있어. 축하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