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rch 11, 2009

Today is My Birthday!

Today is my birthday, March 11th. Now I am 20 years old.

Maybe I should not celebrate, because I am irrevocably becoming older... Still, I ate at a restaurant in order to make this day special.

19 years went by.


Birthdays are rather difficult to understand or to accept.

Why is the word "irrevocable" so heavy?

2 comments:

  1. 늦었지만 생일축하해 ~,, 정작 본인은 별로 기뻐라하진 않는거같지만 ^^;;; 나이는 숫자일뿐, 지금의 나에게 충실하면서 사는게 행복에 좀더 가까워질 수 있는 삶의 방식이 아닐까나?ㅎ 나잇값해야한다는 압력때문에 나다운것, 내 페이스를 잃어버리는건 어리석은 짓일거야,,,아마,,,적어도 난 그렇게 생각해;;ㅋ

    (아,, 한글로 쓰면 안보일까나 ;; 설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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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고마워... ^^ (한글 답글도 읽을 수 있어)

    하지만 난 요즘 내가 나이가 많이 들었구나... 하는 이런 느낌이 들어. 10대에서 이제 20대에 접어 들어서 그런가봐.

    너도 5월에 곧 생일 맞이한다고 알고 있어. 축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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